바이킹 먹튀보다 더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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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에 새벽 06:39분 푸마스경기 당첨금 1653788원중에 110만원정도 후적 당한 사례입니다.
2월29일 약 160만원충전 후 잃어서 3월2일 50만원충전후 라티나 칼초 오버가 적특맞아 배팅금액을 돌려받은후 다음회차인 푸마스 역배가좋아보여 53만원 배팅을햇습니다 그것도 시간을보시면아시겠지만 이전 4시30분 경기가 시작된후 약 6시30분에 적특 배팅금액이 들어왓습니다 그리고 약9분후 배팅을한후 잠이들엇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잠깐일어나서 경기 당첨 된걸 확인후 출금신청을하니
변동배당이여서 당첨금 110만원을 몰수한다고하더라구요 그렇면서 제가 무슨말씀이냐고 여쭤보니 지가 여기서 하루이틀 일해본것도아닌데 양방배터아니냐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진짜 어쩔수없이 53만원까지 빼앗길까봐 전화를 끊엇습니다 그리고 애틀랜타 호크스 플핸6점을 건후 적중되니 이것도 환전을안해줄려는지 한 1시간정도 끌다가 결국해줫네요 ㅡㅡ 변동배당이엿으면 그전에 배당이 변동되어 취소처리를해주던가 왜 한시간전에 걸어서 배당이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는데 그걸 당첨되니 양방배터라면서 몰수하는 양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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