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월5일날 다자바 싸이트를 통해서 광수라는분 소개로 당구장이라는 싸이트를 신규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쓰는 싸이트였기때문에 30만원만 입금해서, 사다리게임을 한시간정도 하다가 58만원 되어 20가까이 땃으니깐 그만해야지 싶어서

그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오늘 이였습니다. 제가 오늘 4월6일 10시40분쯤 50만원을 입금을 하였고, 2시간정도 사다리타서

210만원을 만들었습니다. 200까지 딸려다가 160만원에 만족하고 환전신청을 하였습니다.

10분넘게 환전이 되지않아서, 고객센터에 글을 남겼습니다. 환전 언제되나요? 글을 남겼더니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오자마자 무턱대고 양방같으시네요 하는겁니다? 어의가 없었습니다. 네? 뭐라구요? 양방이라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시냐고?

양방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계속 무슨 하는 스타일이 양방스타일이라고? 전 그냥 15~25사이로 계속 느낌좋을때는25

좀 싸할때는15로 사이로 계속 베팅을 하였습니다. 이게 양방스타일인가요? 그래서 아니라고 무슨말이냐고 했더니 그럼 알겠다고 환전해주고

졸업시킨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래 일단 내돈은 받아야지 하는생각에 알겠다고 환전해주세요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당황스럽게 제가 넣은 원금 50만원만 환전해주고 탈퇴시키는겁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고작 2틀 썼습니다. 양방은 무슨 양방입니까? 글구 제가 양방 양방하길래 인터넷에 양방을 쳐 봤더니 양방은 베팅을 이렇게 많이 오래 못한다고 하는데 제가 입금을50을 하고 총 베팅한 금액이 거희 3백만원정도 됩니다. 근데 이게 대체 어딜봐서 양방입니까? 

그래서 저를 추천한 사람에게 카톡을 햇습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경우냐? 따지듯이 물었더니 그럴리 없다. 자기 아는지인이 2천넘게 땃는데도 다 환전해줬다 자기가 전화해서 확인하고 처리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돌아온 대답은 결국은 자기가 봐도 양방 아니신데, 도와주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입니다아 억울해서 죽겠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아 진짜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