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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 그리고 타투 관리자에게 오늘 먹튀당한 사연을 안내해드립니다.

상황1. 지인을 통해 가입했습니다.

상황2. 처음에 100만원 정도 투자 손실.

상황3. 최근에 500 정도 투자 이익.

상황4. 걸려오는 전화, "졸업 예정자"

상황5. "500 가지고 너무한거 아니오?"

상황6. 이미 결정 난 사항이라고, 그 이후 환전 되지 않은 3,550,000원

상황7. 전화 오더니 해외IP 접속 이력이 있다고 규정 위반이라고 통보.

상황8. 업무 때문에 해외 자주 오가고 또 손해 볼때는 아무말 않고 가입 할 때도 외국에서 가입 했는데 왜 이제와서 그 얘길 하느냐

상황9. 되물었더니 지네도 말이 안되니까, 원래 이용중인 지인이 에티켓이 없어서 안된다고 합니다. (게사판 반말이 있었음)

상황10. 결국 지네 할말만 하고 환전도 안되고 탈퇴처리로 탈퇴시키겠다고 지네 전달사항만 전달한 채 통화 종료.

그래서 저는 똑같이 대처해드릴 예정입니다.

일단,

대처1. 저 타투라는 사이트에는 많은 지인들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약 20명정도)

            뿐만 아니라 우리는 구글에 도메인 검색만 해도 저 타투라는 사이트의 총판들을 쉽게 알아 낼 수 있지요.

대처2. 타투에서 도메인을 바꾸든 계좌를 바꾸든 계속해서 알아낼 수 있습니다.

대처3. 사이트는 계속 유해사이트 차단 시킬 예정이고

대처4. 계좌는 바뀌는 계좌 마다 해당 은행 관계자에 조치를 취해서 계속 계좌를 막을 예정입니다.

제 지인은 좋게 좋게 풀어나가라 그러는데, 지들 할말만 하고 끊어 버리네요?

돈 350이 얼마나 아깝고 배아프면 이런 초등스러운 대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타투 관리자 및 책임자는

이 글을 게재하고 내일 이 시간까지 환전처리가 안 될 경우엔

저 위에 방법대로 계속 대처해 나갑니다.

070-7662-2073

타투에서 걸려온 전화번호이고 녹취도 갖고 있습니다.

아니,

수익을 창출한건 나 본인인데 왜 지인이 에티켓이 없다며 환전을 안해주니?

잘못건드렸다.

피해를 보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제가 오늘부터 타투와의 스토리를 매일 매일 상황 전개해 나가며 상황 보고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원래 부탁도 잘 안하는 성격인데, 주위에 별로 안친한 블랙에게도 부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