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급이 다른먹튀 (재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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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아시라고 다시 올립니다.
아는동생한테 MGM 사이트좀 구해달라닌깐 차이나 주간팀장이랑 친하다고 먹튀없을꺼라고
신규사이트 이제 오픈한지 2달된 사이트지만 MGM사이트의 배너보면 있을꺼라고 가서 가입하라고했습니다.
처음에 2번 충전 합 100만원 했는데 다잃고 탈퇴시켜달랬는데 매일 전화와서 다시 사용하라고 해서
사용할데도 없어서 다시 사용했습니다.
9월6일 100충전 MGM 홀짝, MGM 바카라만 게임해서
9월7일 새벽 300환전 환전되자마자 또 100충전 300환전후 남은금액 천만원정도됐습니다.
여기서 더 올라가면 먹튀당할꺼같았는데 전화가 와서 사장님 너무 잘해서 무서워서 전화했다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게임좀 길게 쳐주시라고. 100만원넣고 2억이상 배팅했는데요
느낌이 싸해서 좀 내릴려고 가상축구,통키축구등 이것저것 배팅하는데 다맞습니다. 1700만원까지 올라가고
게임멈췄습니다. 전화좀 해달라고했습니다. 전화오더니 본인들이 작은사이트같냐고 자금빵빵해서 1억까지
올라가도 괜찮다고. 게임좀 쳐달래서 스포츠도 배팅하고 MGM 홀짝,바카라 1분게임 1분에 200씩 또 배팅합니다.
신들렸는지 찍는데로 거의 다들어와서 보유금액이 3950이 되었습니다.
9월8일 새벽 12시30분 300환전 눌렀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 현지 인터넷이 안되서 환전 3시간이상 걸릴꺼라고
느낌왔습니다. 300환전 취소당하고 로그아웃되더니 비번이 바뀌더군요
바로 팀장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유출드립치더니 현지 사장이 먹튀 지시해서 본인이 어떻게 할수가 없다그러더군요.
솔직히 직원들이 비번바꾸고 환전 본인들껄로 한건지 현지 사장이 먹튀지시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왜 10몇일 지난 지금 올리냐면 주간팀장이 야간직원 섭외해서 하루 100만원씩 작업쳐서 빼줬습니다.
딱천만원. 더달라고 했으나 더 요구하면 경찰서 가자그래서 일단 천이라도 받아야겠단 생각에 알겠다고하고
10일에 걸쳐서 100만원씩 천만원 받았습니다. 개막장 사이트죠.
소액들은 이용하기 편할텐데 고액들 좀 올라가면 현지사장이 먹튀 지시하는 사이트 입니다.
현지사장은 먹튀 지시하고 직원들은 뒤로 작업쳐서 돈빼주고. 참웃긴 사이트입니다.
고액들은 사이트 옮기시는게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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